산에서 필요한 장비들
1. 등산화
등산화는 발폭이 넓가나 발등이 높은 사람들은 외국 유명제품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한다. 외국인들은 발이 보통 좁고 길며, 발등이 높지 않기 때문에 등산화도 그들 체형에 맞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 모양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런 등산화를 신고 산행을 하게되면 발에 무리가 올 뿐만 아니라 고통이 따르게 된다. 등산화는 발목을 고정해 주는 기능과 방수 및 발수 효과 그리고 가벼운 충격에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며 이런 기능성을 고루 갖춘 등산화는 고가품이다. 사계절 산행을 원할 경우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하고 방수와 발수 기능을 갖춘 중등산화를 다소 고가지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계곡 트레킹을 원하는 경우 트레킹용 샌달을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암릉 산행을 원할 경우 별도의 릿지화 사용을 권하고 싶다. 등산화를 고를 때 등산용 양말을 신고 발가락을 앞쪽으로 최대한 밀어서 닫게 한 후 발꿈치 쪽으로 검지 손가락 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자신의 발 사이즈 보다 10mm 정도 크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2. 배낭
배낭은 당일 산행일 경우 남자의 경우 40 리터를 여성의 경우 35 리터가 수납 공간이 여유가 있을 뿐 아니라 산행 중에 뒤로 넘어질 경우 거의 완벽하게 엉덩이와 목의 부상을 막아줄 수 있으며 산행 중에 만나는 이상 기후 등을 대비하여 비상용 옷과 장비를 상시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배낭은 외국 유명사의 제품이 많이 있고 기능도 좋은 점이 많지만 국내 제품도 많은 발전이 있어 좋은 제품이 많이 있다. 요즘은 좌우에 간단한 것을 수납하기 좋은 그물망 주머니가 부착 것을 주로 사용한다. 허리 끈과 가슴 끈이 붙어 있고 어깨끈 상단에 등산 배낭을 어깨에 밀착 조정하는 끈이 붙어 있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어깨무거운 배낭을 짊어 질 때 무게를 허리에 하중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는데 이때 어깨끈을 당겨 밀착시키면 하중을 분산 시키는 기능을 한다. 배낭을 고를 때 여러 제품을 직접 메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상의와 하의
상의는 여러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신제품이 각사 마다 다르게 이름을 붙여 제품명을 만든다. 쿨맥스/ 파워스트레치/ 플렉스/ 폴라텍 원단으로 만든 짚티, 고어텍스( 3 Layer), 오버자켓 또는 오버트라우저 중 택일, 조끼(오리털,파워쉘 베스트), 우모복(오리털 또는 거위털)은 자주 사용하지는 이동 중이거나 산행 중 휴식하는 동안 체온유지를 위하여 사용하나 궂이 고가품이 아니더라도 괜찮을 성 싶다.
하의는 제일 좋은 것이 사계절 용으로 쉘러바지 두벌 정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겨울 사행은 동계용 쉘러바지를 구입하면 완벽하게 눈산행도 가능하다. 봄, 가을용 쉘러는 3X DRY 기능을 갖춘 것이면 좋다.
동계용 : 윈드블록, 윈드 스토퍼 기능성 옷이면 좋다. 고어텍스 하의 (방수,방풍, 발수, 투습의 기능을 갖 춘것이나 권하고 싶지 않다) 파워쉘/파워스트레치 하의 (바람이 없는 겨울철에는 좋다, 방수 기능이 없다 )
봄,여름,가을 용 하의는 요즘은 보통 쿨맥스 제품을 주로 구입한다. 어떤 경우이든 수판이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기능이 있는 것이 좋으며 듀얼렉스 원단으로 된 옷도 많이 입는다.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다리에 착 달라 붙는 옷을 입고 싶다면 쿨 스트레치 옷을 선택한다.
5. 양말
쿨맥스 양말이 보편 적이다. 동계용 여벌로 울 양말도 준비하면 좋으나 내구성이 약하다.
6. 내의
동절기든 하절기든 쿨맥스 기능의 짧은 것 긴 것을 준비해서 입는 것이 좋다.
7. 물통
보통은 겨울엔 500cc 여름엔 1리터짜리 시판되는 생수병을 산다. 어떤 경우든 산행시 물을 얻어 마시는 것은 산행인의 예절이 아니다.
8. 보온병
좋아하는 차나 커피를 보관할 수 있고 겨울철 컵 라면을 먹을 수 있지만 짐이 된다.
9. 방석
보통 3단이나 4단으로 접히는 것을 산다.
10. 모자
이어밴드, 헤어밴드, 바라크라바 (특수부대 침투용, 범죄자 들이 쓰는 두건모양) 머리가 차가우면 훨씬 춥고 , 발이 더 시렵다. 겨울엔 모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폴라텍 으로 된 벙거지 모자를 준비하면 좋다( 20,000원~ ) 고어텍스로 된 귀마개가 달린 창 모자를 준비한다. 별도로 귀마개를 구입하면 강한 바람이 불 때 유용하다. 면으로 된 모자는 어떤 계절이든 피하는 게 좋다.
11.장갑
추운 겨울산행에서는 눈 산행도 많아 장갑은 보통 3종류의 장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장갑 (면, 모, 장갑), 보온장갑 (폴라플리스, 윈드스토퍼 류) 방수장갑 (고어텍스류나 스키장갑)을 준비한다. 눈 산행시에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면 장갑과 윈드 스토퍼 종류의 보온 장갑을 함께 사용하면 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비닐장갑과 면장갑을 2개 이상 준비한다. 두 켤레 장갑을 끼우다보면 손에 땀이 차 더 시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때 여분의 면장갑으로 바꿔 낀다. 일회용 비닐장갑도 밥먹을 때나 눈에 젖었을 경우 수시로 바꿔끼면 손이 덜 시렵다. 바람이 심하고 온도가 영하10도 이하인 경우에는 면장갑에 스키장갑 류를 착용하면 좋다. 정리해보면, 영하10도 미만시 일회용 비닐(2개),면장갑(2개),보온장갑(1개,윈드스토퍼)을 준비한다. 영하10도 이상시:일회용 비닐장갑(2개),면장갑(2개), 스키장갑류(일명:벙어리장갑,방수용,1개)를 준비하면 유용하다.
12.타올
면스카프 타올은 겨울철에는 땀만 닥는 게 아니라, 머프러 효과도 있다.
13.벨트
보통은 하의를 사면 달려 있지만, 비상용 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벨트를 사는 게 좋다.
14.아이젠
겨울철 눈 산행이나 얼음판에서 꼭 필요한 장비이다. 지면에 닿는 스파이크가 4개 이상 달린 탈부착이 편한 원터치 제품이 좋다.
15.스틱(지팡이)
3단 이상 이 좋고 두 개를 사는 것이 좋다.
16.스패츠
눈이 많이 온 산행지를 산행할 때 필요하다. 짧은 것과 긴 것이 있고, 방수 발수 기능이 있는 것은 비싸며 겨울철 산행에는 갖고 다니다가 바람이 많이 불 경우에는 착용하면 보온 효과가 있다.
17. 수저
일회용을 줄이자는 의미도 있고, 비상시 도구로 사용한다.
18.렌턴
LED 로 만든 헤드랜턴이 좋다.
19. 판초우의
보통은 방수 기능을 가진 바람막이용 시에라 XS 상하의를 입지만, 비가 많이 오거나 장시간 올 때는 판초우의가 있어야 한다. 부피가 작으므로 항상 휴대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 입으면 보온 유지에 좋다.
20.호각
비상 신호 및 산행 통솔용으로 쓴다
21.다용도 칼
산행 시 반드시 장비로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것을 구입하면 좋으나 비싸다.
22. 방수
주머니 또는 비닐봉지 비가 올 때나 산행 후 갈아입을 여벌옷을 보관 하고 갈아 입은 옷을 넣어두는데 필요하다.
23. 반찬통
국산이 외제보다 비싸다.
24.컵
손잡이가 달린 스텐으로 된 머그컵이 좋다.
25.선글라스
산에는 평지보다 자외선이 많다. 겨울 눈 덮힌 산을 그냥 다니면 눈이 망가진다. 패션보다는 자외선 차단, 눈부심 방지같은 기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26.주머니
난로 휘발유용 난로, 일회용 핫 팩